일상. 혹은 낯설음. 너에게는 지독하게 단조로운 일상이지만. 나에게는 섬뜩하게 새로운 모습들. 그게 돌아다니는... 여행의 재미인 것 같다. 그래서 미치도록 돌아다녔던 5월의 SF.
금군
2004-06-07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