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대화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 꼬마 소녀들은 한국아이가 틀림없는데도 자기만의 말을 사용한다. 도통 알아 들을 수 없다. 꼬마 소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하는 행동을 바라보면 작은 행복에 환한 웃음을 짓는 꼬마소녀들이 그리 이쁠 수 없다.
peter
2004-06-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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