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 자취를 한지 5년이 지났다... 이런 음식은 좀처럼 먹을 수가 없다. 후미진 골목, 그곳에 가면 나주식당의 생선구이 냄새를 맡을 수 있다.
yoojjang
2004-06-07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