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할머니 # 2 > 이름없는 강아지를 바라보는 할머니 > 또한 할머니를 바라보는 이름없는 강아지 > 누가 뭐래도......... >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만은 한결같다. > 할머니와 이름없는 개의 따뜻한 시선이 정겹다......
ㄹ ㅏ ㄹ ㅣ
2004-06-0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