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다 비나이다...
이곳도 연못길...
강민정 철학원의 모습...
무당은 정말 말하는게 보통 사람이랑 다르다. 물건을 줘도 바닥으로 던지고..-_-
기싸움이라고 그러나?? 이야기 하면서 막 밀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었다. 움찔 할 정도로..^^;;
무당은 다르긴 다른가보다.
초 마다 사람들의 소원이 적혀있다. 소원은 하나같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뿐이다.
이 사진을 찍는걸 보시면서 "사람이름은 담아가지마~!" 라고 말씀 하시던........
fm2 tmax400 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