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간 나들이. 가끔 나는 인사를 한다. 가끔 나는 산책을 한다. 가끔 두분과 마주 친다. 가끔 엄마를 생각 한다. 2004 . 05 . 26 성내천 산책로.
dimeola
2004-06-0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