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자 . 세발자전거를 탄 지수와 퀵보드를 모는 명성이의 비탈길 경주는 모두 지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지수는 내리막 좌측의 전봇대를 절묘하게 돌아가는 코너링의 왕자였기 때문입니다.
jjeory
2004-06-0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