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위) 2001년 4월 23일.. 발바닥이 거칠한 로미는 저리 보드라운 발바닥을 지닌 녀석 열둘을 낳았습니다. (중간) 아가들이 잘못을 하거나 위험한 짓을 할때마다 보여주던 로미의 무언의 경고... (아래) 어느 정도 자란 아들 대니가 잘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언제까지나 장난감을 들고 있어주던 사랑스런 엄마 로미 * 좀 오래된 사진이고 상태도 그닥 좋진 않지만 올려봅니다. ^^ 다음엔 로미의 사랑스런 열두아가의 성장기 올려볼게요.
KHJOO
2004-06-0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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