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돌려다~오♪ 아버지의 염색하시는 주기가 부쩍 짧아져서 맘이 아픕니다. 그래도, '여기 좀 더 발라봐', '아..알아서 잘 하고 있다니까' 티격태격 하시는 모습, 정말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폴리
2004-06-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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