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듯이...너의 관심은... 예쁘고..보기 좋은것에만 가있지.... 나..지금의..나는... 이렇게 병들고 버려졌는데도... 아무도..관심조차 두질 않는구나...
IamSaeng
2004-06-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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