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정지된 영상만으로 내가 느낀 것들을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버거운 일인가를. 어쩌면 그것은 당치도 않은 꿈일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YO LA TENGO. 의 공연장에서.
SFJ
2004-06-05 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