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삼매경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하다가 진짜 간만에 우리 아들 사진 찍어보는군요..^^ 델구 어디 다니지두 못하는데.. 암튼 넘 이뻐서 스튜디오 한쪽에 크게 걸어 둬야 겠어요..^^;
노블레스
2004-06-05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