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노을 산책 #1 평일 수요일 저녁 오후 해질 무렵, 바닷가 오른쪽에서 따스한 햇살과 함께 시작된 그들의 산책. 꼬리를 흔들며 주인보다 앞서가는 강아지와 아주머니의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런 휴식이 그들의 하루 하루 살아가는 작지만 큰 행복일 것입니다. . . 2004.06.02. 다대포.
smile
2004-06-05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