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 生 申 告...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위로 위로 뻗어 가기위해 흘리는 녀석의 땀방울이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지던 오후였습니다.. iN 담양 죽녹원..
☆터푸기타☆
2004-06-05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