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 극락왕생 얼마전 부처님 오신날 삼막사에 가서 연등에 촛불을 하나하나 불을 붙여 올렸습니다. 어느 누구의 바램인지 소원인지는 모르지만 정성스럽게 기도 하는 맘으로 불을 밝히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파파홍
2004-06-03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