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 강아지~ 어릴적 할머니 께서 우릴 보면 늘상 하시던 말씀. 우리 엄마도 수아를 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다. 제가 보기엔 머리큰 강아지 인형(더독)으로 보이네요...^^
로뜨레아몽
2004-06-0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