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그리고 두려움... 두렵습니다. 하지만 설레입니다. 어떻게 될지 알수 없는 미래로 요즘 많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대학 4학년이라는 압박이 이렇게 심할지 몰랐습니다. 설레여서 두렵고 두렵지만 설레입니다. 이 두 단어는 지금 저에게는 늘 공존하는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울트라바이올렛
2004-06-03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