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엽기스럽고.. 또 때론.. end.. 가졌던 꿈들.. 그 꿈들이 희망이 되어.. 삶의 날개를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두움과 습함은 5월의 햇살아래 깨끗이 말리고.. 그 얼굴에 다시 밝은 웃음이 깃들길 바라며.. 2004. 5. 20
休.. [차승환]
2004-06-03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