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심심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못하는 My Son. 식당에서 밥을 시켜 기다리던중 어디를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엄마가 못가게하여 앉아있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PeterRyu
2004-06-03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