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할 정도로 자란 개구리. 하지만 아직은 세상에 나서기가 두렵다. 왜냐고? 내가 사는 곳은 공원 분수대거든. "분수대 안 개구리"라고나 할까...?
amadas
2004-06-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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