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일상... 밥 먹고 나면 할 일이 없다. 쇠사슬의 영역에서 돌고 돌고 돌고... 하나의 소일거리라면 보이지 않는 담너머를 상상해 보는 것.
우공(愚公)
2004-06-02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