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休 남애항 포구에서 바라본 갯바위... 그 갯바위 위에 늘어선 갈매기때... 먹이를 찾다 지친 몸을 햇볕아래... 갯바위에 맡긴채... 쉬고 있다... 나도...지친 몸을...저렇게 쉬고 싶다...
太能人
2004-06-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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