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찾지 마세요 회현역 앞 신문 가판대 밑에 사는 고양이. 3월에 처음봤을때는 자그마한 새끼였는데 지금은 늘씬하게 자랐다. 사람을 그리 무서워하지 않는다. 주변 식당에서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며 가판대 밑을 자기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당찬 녀석 ^^
음악향기
2004-06-01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