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쁨 딸 아이와 마주앉아 양치질을 하는 시간. 이 아이가 조금만 자라도 이렇게 마주할 시간은 없겠지요. 사실은... 딸 아이 양치질 해주기가 귀찮아서 놀이하는 것인양 따라하게 했더니 신이 난 가은이. 딸 아이는 즐거워서 웃고, 아빠는 그 딸을 즐겁게 하기 위해 웃고... 아~~ 속보인다.
섬아이
2004-05-3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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