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좋아! 아들을 데리고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집안에만 있다 시원한 밖으로 나오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이의 웃음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동우엄마
2004-05-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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