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검은동네 광산촌 타지에 나가살던 자매가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왔는데 적당히 놀곳이 없고 집앞 가파른 계단이 놀이터다. 철없는 동생하는말....여기는 더러운집[폐가]이 많대요.
신우/김정일
2004-05-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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