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내 가슴을 다 채우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바람이라 부르지요.. 바럼처럼 잡기 힘든 건쥐..~~ 그 생각에 어둠에 바람한 점 들지 않은 곳에서 바람에 살포시 흔들리는 촛불과 여심
淸風
2004-05-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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