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korWat #2 끝도 없이 이어진 회랑과 회랑, 그리고 그 결절점 마다 스며드는 빛..... 그것은 관세음보살의 온화한 미소......... 2004년 1월 Bayon Temple, Cambodia.
bluebuddha
2004-05-30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