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2. 그의 옆모습을 찍고 싶었다. 그런데 그는 나를 보았다. 그래서 마주보고 웃었다. 나만을 위해 연주해 주었던 곡. :) * 등려군 / 하일군재래 (何日君再來)
Jain
2004-05-3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