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 좋다. 가끔 뜨거운 아스팔트 위 나 자갈 밭이나 잔디밭이나 모래사장 또는 그밖에서. 한없이 편하게 누워 하늘 보며 크게 한숨 쉬는게 정말 편하고 큰 행복으로 다가올때가 많다. 정말 저 태양은 나만을 비춰 주는것 만냥.. 나만을 위해 잠시 멈처진 시간처럼.. 주변 환경이 나를 중심으로 배치된것처럼..
더딘하루
2004-05-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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