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카리스마... 그리고 철장 인간이 동물을 구속할 수 있다는 것.. 슬픈 카리스마에 ... 철장속... 나도 인간이지만 우리 스스로의 잔인함에 가끔씩 놀란답니다.. 저 놈도.. 자식이며, 남편이며, 아님 아내이며, 그리고 부모일것을.. 우리는 저들을 보면서 한없이 즐거워 합니다.. 나도 그랬으니까요.. 사진으로 보니 한없이 부끄럽네요...
남해예찬
2004-05-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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