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탁한 공기와 무심히 지나쳐 가는 사람들. 나에게 지하철이란 공간은 지독히도 외롭다. 시간의 흐름속에 홀로 갖히는 듯한 느낌...
[Monologue]
2004-05-2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