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교회 교육 목사님의 아들인 동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카메라를 보자 인상을 쓰는게 처음에는 찍히기 싫은줄 알았다.. 그러나 이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반기는 모습이 매우 천진난만하고 귀여웠다.
호두양갱
2004-05-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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