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전 이 모내기를 볼때마다 한숨만 나옴니다... 새로운 시작인데... 끊임없는 쌀개방의 압력에... 개인당 경작면적은 일천하여 농사를 지으나 마나 아니 안짓는게 더 나은 시절이니... 어떤게 좋은 방도인지... 쌀개방 안할 수도 없는 처지이고... 이렇게라도 안하면... 땅도 놀고 나도 놀아야할까요...
恩姬新郞/孫永臣
2004-05-2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