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점심 때를 한참이나 놓쳐 들어간 작은 식당. 무엇이 나를 불러 뒤돌아보았을까? 가끔 돌아가고픈 시간이 있다. R6, 50mm, kodak gold200 경주, 2004. 5.
heyjoo
2004-05-28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