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어린시절 내가 어른이 될거라고 상상하지도 못했었지... 평생 엄마손 붙잡고 놀이동산가고 동물원 갈수 있을줄 알았지. 언젠가는 내가 내아이의 손을 붙잡고 놀이동산엘 가야한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지... 부모님 얼굴에 주름살 하나씩늘어가고 친구넘들 애아빠되고... 나도 어느덧 서른이 넘어버렸어.. EOS5, EF28-105mm,리얼라
해피투게더
2004-05-2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