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부처님 오신날 소미를 데리고 강화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 연등앞에서 하는짓이 넘 귀여워서....... *.전 기도했다고 믿고 싶은데....신우님 말씀을 듣고 보니 얼굴을 가린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 것 같군요.....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4-05-2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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