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뭐해?? 잔디밭에 누워 잠이 올랑말랑한 상태였습니다. 사진찍어주기로 약속한 삼촌은 누워 잠만 잘라고 하니 우리 서린이가 심심했나봅니다. 어디서 주워온 풀잎으로 저를 간지럽히더군요. '알았어 찍어줄께 거기 가만히 있어봐..' 그리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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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