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전깃줄... 짧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내 주변을 지켜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들어준 지인들과 나와의 관계가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심오한가..? ^^ 하여튼 내 주변의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꼬마
2004-05-26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