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하면서 사니? 언제 찍은건지 모르겠지만..있어서 올려봅니다. 그 당시 맘이 감성적이었낭.... 그리움이었낭....그리워 할 사람두 없지만서도.... 10일 후에 이 사진의 답변이....
devilkin
2004-05-25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