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 간만에 식구들이랑 나들이를 했습니다. 13개월째 접어든 제 아들 쭌이... 갈수록 심술궂어지네요 ^^ 이사진이 꼭 모 업체에 할말이 있는것처럼 보여 다소 장난스럽지만 포스팅 해봅니다.
innoX
2004-05-25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