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벽은... 길은.... 어긋난 수평처럼... 찢겨진.. 벽보는.. 내마음... 궁그러 다니는 맥주병 마냥... 기름은... 불... 태우려는 욕망의 r.e.d. 쓰레기.... refresh?
[뉘집아들™]
2004-05-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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