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잠깐씩 그렇게 쉬세요... 푹신한 자리도 아닐것을 등붙이고 설잠 드셨네... 오늘은 깨우기가 죄송스러워 그냥 가요... 다음에 뵐땐 당신의 손길이 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
노르웨이의숲에가고싶다
2004-05-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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