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22개월된 아들 준서.. 지금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달라고 투정부리는 어린 아들입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이제는 사진을 찍을때도 어느정도 포즈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이로인해 아들이 좀더 여유스러워지고 기다릴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것은 아빠의 작은 욕심일까요..? - 아빠가 -
수노
2004-05-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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