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덩치도 크지않은 허약한 소한마리에 의지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은 끌고 당기며 열심히 일을 하셨다 평생을 그렇게 사셨기에 힘들다는 불평도 남사스러우실것같다... 그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뿐입니다. 건강하세요
권진영/밀키웨이
2004-05-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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