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니가 좋다고 말못해. 바부야~ #2 말못하고... 그져 바라만 보며, 속태우고 있지만... 그녀를 생각하면 마냥 행복해 집니다...^____^ 2004년 아름다운 5월에... 바보같은 내가.
섬사람
2004-05-22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