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소경 아이의 때묻지 않은 천진한 눈빛과 할머니의 경계심 넘치는 섬짓한 눈빛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나되는 우리의 골목길...
일지
2004-05-22 02:0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