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ins 이젠 바다에 떠 있는 날보다 가느다란 밧줄에 의지해 밀려오는 밀물에 쓰러질까 한때 저기 보이는 굴뚝들 사이로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며 .. 비바람과 바다 바람에 ...내몸 부서지는 날까지... 영종도 04.05.16
J/O/Y/A/K/K
2004-05-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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