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어릴적에 지날 수 있던 길이다. 언젠가는 그 길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 시절 그 길을 거닐때는 가족들도 있었고 웃음이 있었다. 부족했지만 마음은 따뜻했고 정도 있었다. 지금 그 길을 걷고 있다. 그때 그 마음으로.....
고전
2004-05-21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