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喜悲) 흙 장난을 하던 남매의 사이에 무슨 트러블이 있었나 봅니다. 실컷 놀던 오빠가 울음을 터트려 버렸고, 동생은 마냥 즐거운 모양입니다.
심현(心賢)
2004-05-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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